결국 아이패드로 가려고합니다.
2011.01.05 18:02
아이패드 구입비용 68만원가량...(나름노하우로...)
지패드 구입비용 약 19만원
둘다 가지고 놀아본 후...
후기는.. (지패드의 경우 훨씬 빨리질수있지만,)
터치감.. 때문에
아이패드로 갈듯합니다.
자 이제 켜보기만했던
지패드는 장터로 갑니다^^:;
가격이 착하지못하지만,
저도 아이패드 구입비로 충당해야해서..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갠시리 고생하신 무인님께 죄송하네요 ㅠㅠ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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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1.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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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꼬소님~ 해킹어려우면 연락드릴께요 ㅋㅋ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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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고생한건 없는데 앞으로 시월사일님에게 배송될 Gpad전용 지갑형 케이스랑 AS는 어떻게 하실려구요?? (어쩌면 USB OTG도 배송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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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님... 두개다 가지기엔..ㅠㅠ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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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용하다가 다른 거 쓰면...무지 반응이 느린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열심히 활용해야 하는데...어제 뉴욕타임즈 컬럼니스트가 아이패드는 "소비용" 기구이지 "생산용" 기구가 아니라고 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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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1.06 00:08
아이패드는 전기밥솥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밥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생활가전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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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06 01:38
아이패드는 밥솥은 아니고 밥통.. 밥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넣어두었다 꺼내먹을 수는 있는.. ㄷㄷㄷ
시월사일님이 kpug안에서 판매하신다면 계속 구매자한테 전달하시면 될듯.. ㄷㄷㄷ
시월사일님 장터글 읽어봤는데 팔 의사는 없으신듯 해요. 물건 소개도 없고 공구가격보다 높은데 네고 안된다고 하시고. (공구가격에 택배를 더하니 당연 높을 수 밖에요. 그런데 그 공구가격엔 그 담에 올 악세사리도 포함되어있는데 그건 어떻게 하실지) 그냥 두개 쓰세요. 안팔려서 할수 없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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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면 팔고 안팔리면.. 그냥써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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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06 11:16
:) 판매글은 그냥 여친에게 보이기 위한 핑계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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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니는 손아래 처남이 아이패드 받아왔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놀러가서 뺏아올라고 합니다 -_-;;
환영합니당~
해킹 원하신다면.. 저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