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갔다 왔습니다.
2011.01.07 01:09
참석자는 저랑, Fatal님, 차가운불님, 그리고 호파더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최초로 동영상 중계를 했는데
Gpad를 쓰나 제 넷북을 쓰나
마이크가 너무 멀어서 이야기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듯 했습니다.
다음엔 좀더 가까이에서 하던지 아니면 마이크를 따로 마련해야 될듯 합니다.
한일은 역시 셋팅이었습니다.
호파더님의 건 펌업글후 아무것도 안해서
런처깐다음에 필요없는 어플지우고
런처에서 몇개 죽이고 살리니까 고속으로 움직였습니다.
차가운불님은
원래 런쳐프로로 셋팅하셨다가 ADW런처로 바꾸긴 했는데
깔아놓으신 어플과 다른어플과의 충돌이 있는지
속도는 어느정도 빨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최적화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다음 워크샵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시면 일단 타블렛은 루팅과 스타트 어플죽이지 않은 순정상태에서만
최적화를 시킬겁니다.
(이걸 레프런스로 쓰겠습니다.)
루팅에서 최적화하다가 괜시리 했다가 벽돌만들기 싫으니까 안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오늘 가장인기 있었던 어플은 고스톱과 야구게임이었네요~~ ^^;
혹시 워크샵때 뭐 했는지 보고 싶으신 분은 justin. tv/yesteria 에 가시면 됩니다.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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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요^^;;ㅎㅎ
저도 참석하고싶었는데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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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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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즐거운 시간이였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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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생하셨어요.
이번에는 참석 못해서 죄송해요.
뭐, 갔어도 별 도움이 안 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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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max
01.07 10:02
고생하셨습니다.
집에서 영상으로 조금 보다 애들이 보채는 바람에... ㅡ,.ㅡ
어제는 갔음 했는데 하필 또 아내가 회식이 잡혀서 동참하는데 실패(?)했네요
어여 사용기를 올려야 할텐데
진득하게 잡고 있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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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이 죽을놈의 손꾸락이 다른곳을 눌러서 그렇지 아주 만족합니다.. ^^
오늘 업무준비 때문에 식사를 같이 못해서 아쉽지만..다시 기회가 있겠지요.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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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1.07 10:21
고스톱하고 야구게임 받고파요 흙
가고 싶었는데.. 예물 문제로 아직도 싸움중인지라 --;;
맨날 핑계만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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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07 10:38
수고 많으셨어요.
GPAD에 관한 글이 올라 올때마다 1차 공구에 참여 못한게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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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에 조금 봤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서 성야무인님의 눈부신 외모만 실컷 봤네요.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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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07 11:34
벽돌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요 ? 그게 되면 두려움 없이 마구 파헤칠 수 있잖아요. 아님 벽돌 안됨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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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에서 살리는 문제는 어려운건 아닌데요. ^^; (걍 팩토리 리커버리로 들어가서 펌업글하면 그만입니다.) 다만 한번 죽을경우 그 증상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살려야 되고 그게 귀찮다는거죠. ^^; 더구나 케이퍽 워크샵의 특성상 경우 단시간에 많은 분들에게 최적화 세팅을 해드려야 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리커버리하고 펌업글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 첫번째 워크샵때도 최적화 셋팅없이 단순히 펌업글만 하는데도 한분당 30-40분이 획 지나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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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볼려고 했으나 어느 순간 꺼져 버리더군요 ^_^;;
다음엔 패드 없이 뽐뿌 받으러 갈꼬예욧. ^_^;;
우와.. 수고하셨어요.. ㅋㅋ. 아까 생방송할때 끄트머리쯤에서 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