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동통신사들이 서로를 [까]는 광고를 하네요 ㅎㅎ
2011.01.10 22:06
s**에서는 자기내들은 3g 통신이 [콸콸콸] 무제한 된다고 자랑하면서 광고를 하고 있어요
// k**의 3g 통신이 버벅거림을 까고 있는것 같아요
k**에서는 wifi 몇만개 좀 깔았다고 wifi의 이용이랑 속도에 대해서 자랑하며 광고를 하고 있군요
3g는 느리고 끊기다면서요.
wifi 많기는 갭훌 -_- mylg070이 더 많이 잡혀요 아 물론 장사하는 개념이 틀리긴 하지만요
아이폰 1년가까이 쓰고 있습니다만 (요리와보기존)은 10번도 못써본듯!
요즘은 지네들도 3g 무제한 으로 제공한다고 광고하고 있긴 한데... 최근들어 3g 인터넷 먹통되는 경우가 잦더라구요
서비스 품질 정말 저질이에요
ㅠ.ㅠ 두회사 모두 ㅂ ㅅ 같아요
이용하고 있는 회사다보니까 좀더 경험해서 그런가 k**는 광고하는 꼬라지 보니까 더 ㅂ ㅅ 같아요.
하기사 제가 언제나 통신사 보고 전화기 쓰는건 아니까 신경 끌까요?
지난 2년사이에 3통신사를 모두 왔다갔다 했군요. ㅎㅎ
써보고 싶은 기계고르다보니 이래저래 왔다갔다~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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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n1ne
01.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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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11 01:38
아이폰이 버벅이는건 망 관리 뿐만 아니라 다른 기술적인 문제도 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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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아니라 K*겠죠? ㅎㅎ
지난 주 금요일에도 회사 친구들이랑 신사동에 가는데, 중간에 강남역 근처에서 K*를 쓰는 친구들의 전화기가 모조리 통화불능이 되더군요. 아이폰만이 아니라 디자이어HD, 쿠키폰까지 싸그리 전부 다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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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유리한 마케팅은 없는거겠죠? ㅋ 이리저리 갈아타고 그때그때 좋은 거 찾아서 쓰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전 S**는 싫더라구요. 주는거 없이 미운 X 있잖아요...ㅋ K*는 처남이랑 사촌여동생이 다니는 회사라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중이고... L**는 왠지 안되 보이고 사용해 주고 싶은데 맘에 드는 핸드폰이 없네요;; (캔유701D 이후 옵티머스큐가 유일인데 아이폰 때문에...)
승기는 SK텔레콤이 가져간 것으로 보입니다.
KT는 망 관리능력도 떨어지는데다가 마케팅능력도 딸리다보니.. SK텔레콤 마케팅 능력이 원체 뛰어나기도 하지만요.
이모저모 SK텔레콤 승리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