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원 입금하고 특수한 칭호를 부여받은 백군입니다.
2011.01.10 22:20
예상과 다르게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군요 저는 애초부터 추가 악세사리 넣어달라고 할 목적으로
Rouis님이랑 같이 은행가서도 금액 넉넉히 입금했는데.....
일단 적절한 사은품으로 아가페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신 성야무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주 한번 걸고 나가야 겠습니다.
바보눈에는 바보만 보인다죠? 잘생기고 관대하며 멋지고 슈퍼 울트라 행복이 넘치는 "로미" 님?
ㅋ ㅑ ㅋ ㅑ ㅋ ㅑ 분노의 레인보우 리벤지
Lawyered!!!
위 표현이 생소하신 분은 How I Met Your Mother 라는 미드에서 Marshall의 말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성야무인님의 명을 받들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