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금 얘기를 안적었군요.

회비를 모으던가, 주식을 발행하던가(응?)

듕국을 너무 무시한건가?

낭구쌤의 아잉패드를 잠깐 만져본게 전부지만, 터치감 빼고는 아잉패드랑 별반 차이 없어보이네용 ㅎㅎ

회사 사버리고 K패드 만듭시다! ㅎㅎㅎ

하하하하~

가능하겠는데요? ^^;

저같은 사람은 생각도 못해볼 일입니다 ㅎㅎ

역시 통이 크세요 ㅎㅎ

황당해 보이긴 합니다만 기업을 기업인이 갖고 있어야 잘 굴러가는 건 아닙니다.

폭스바겐 자동차회사는 바이에른 주정부가 최대 주주입니다. 오래 됐죠.

공기업은 효율적이지 않을 거란 사람들의 막연한 생각 때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을 뿐이죠.

한국전력(지금처럼 여러개의 발전회사로 쪼개지지 않았을 당시)과 포스코도 공기업이지만

각각 해당분야에서 전세계 최고경쟁력을 자랑하죠.

다만 인수한 후 애초 인재들이 남아서 회사를 잘 유지해야 하는 게 문제겠군요.

추천합니다. ^_^;

^^ kpug co,ltd의 직원이될까요? 하하하하

성아무인님... 연락처 알려주심 그쪽이랑 컨텍도 해보겠습니다.

구정 지나서 전 듕국으로 고고씽.....

음...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한국 총판정도는 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조금만 다듬어서 OEM으로 판매하는 방향도 있을듯. 터치를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으로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자본은 낭구 선상님이 대시는겁니다~! ㅋㅋ

제가 Made in Korea 로 더 좋은 제품도 있는데 이걸 한국에서 프로모션 한번 해 볼까요 -_-;;

법인을 2개 가지고 있으니.. 나중에 법인화 할때 자문역이라도 ㅎㅎㅎ

G10패드 자체가 가격대비는 상당히 좋은편이나 마감이라던지 완성도가 부실한 축에속해서....좀..그냥 구매하시고 만족하는 단계가 가장좋을 듯싶어요 그러나...g패드 살돈도없는 준용군ㅠ.ㅠ

무궁무진한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심하고...

물건이 한번 팔리면, 먹고 튈 수도 없는 것이고...

그냥 우리처럼 동호회라면, 지지고 볶아도 나중에 별반 무리 없겠지만,

물건을 소비자 입장에서 사고, 판매자 입장에서 판다면...

많이 복잡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