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자석형 케이스 두개 전달하고,

메탈 이어폰 하나 팔았습니다.

뭐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제2차구매자들중에 워크샵 오신분들이 자석형 케이스 보시고

강탈하다시피 사갈정도로 좋은물건입니다.

(8천원에 팔긴 했지만 실제 한국에서 파는가격은 2-3만원선입니다.)

만약에 제가 부산 워크샵가기전까지 가지고 가지 않으실경우

그냥 원하시는 분들에게 팔겠습니다.

팔아봤자 또 살수 있지 하시는 분들 이 케이스는 2달동안 재고가 안들온다고 하니

웬만해선 입수하기 힘들겁니다.

(이베이 돌아다니면 있긴 할겁니다..)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번들 이어폰의 성능은 천원짜리 이어폰보다 휠씬 못합니다.

제가 강매할려는 메탈이어폰의 경우 제공된 이어폰보다 휠씬 좋기때문에

아마도 5천원의 가격 가치를 할겁니다.

나중에 강매해가세요. ^^;

그나저나 호파더님과 Rouis님이랑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파전이랑 막걸리 동동주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