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간 자전거를 사면 준다는 그 톡톡이네요.(?)

자전거대신 패드를 준다면 나름 매력있는 조건입니다.그런데 저는 이번달에 2회선추가중이라..ㅜㅜ

전 12개월에 약정5만원에 넘어가 뉴초콜릿폰은 이미 받았고 아몰레드빔예약중입니다.회선늘어나는 것은 순식간이네요.

apad면 지난 워크샵때 본 기기가 아닌가요? 스펙은 잘 모르겠지만 겉보기에 gpad와 비슷한 스타일에 더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더군요. 괜찮은 제품 같았어요 +.+ gpad가 없었으면 사고싶어서 고민좀 했겠네요~

아~  이글보고 순간 맘이 오락가락 했습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G-PAD로 돌아섰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G-PAD 쌩초인 저를 지도해주실 고수님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입니다. ㅎㅎ

APAD책정가가 너무 비싸네요. 원래 저 물건의 가격은 175.99로 딱 20만원짜리 물건입니다. 대량구매로 들여왔으니 좀더 저렴하겠죠. 근데 이걸 27만원짜리 물건이라고 사기를 치니 원....

그런데 저 물건 AS는 어케 할려구 ?

20일 + 5일 걸린다네요...  중국서 주문시 배송인듯한데...  기다려본분이시라면.. 절대.  절대.. 입니다..   중국은 빠른배송이..  흑

조건은 괜찮은데 판매자가 불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불량품 걸리시면 전화기 넘어서 욕을 들으실지도 모릅니다.

폰을 바꿀까 싶었는데... 댓글을 보니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