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험 질문드립니다.
2011.01.26 12:44
얼마전에 면접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면접이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것이었습니다.
보통은 자기소개, 지식을 가늠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면접인데
제가 받은 질문은
1 군대 갔다왔니
2 고향이 어디니
3 서울에서 태어났니(의미상 2와 중복되는 질문)
정도입니다. 몇가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한건 완전히 자기소개와는 관련조차 없는 질문이었고, 변별력을 낼 수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10분정도 면접을 보는데, 저는 5분정도 한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질문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점수가 들어가는 시험이라서
합격권 점수거나 불합격권 점수라서 이런 질문을 한 것 같은데요(걸쳐지는 점수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참 자기소개 연습하고, 공부했는데
고향이나 물어보고 ㅜㅜ
속상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면접이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것이었습니다.
보통은 자기소개, 지식을 가늠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면접인데
제가 받은 질문은
1 군대 갔다왔니
2 고향이 어디니
3 서울에서 태어났니(의미상 2와 중복되는 질문)
정도입니다. 몇가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한건 완전히 자기소개와는 관련조차 없는 질문이었고, 변별력을 낼 수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10분정도 면접을 보는데, 저는 5분정도 한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질문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점수가 들어가는 시험이라서
합격권 점수거나 불합격권 점수라서 이런 질문을 한 것 같은데요(걸쳐지는 점수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참 자기소개 연습하고, 공부했는데
고향이나 물어보고 ㅜㅜ
속상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합니다..
본문중 변별력을 낼 수 있는 -> 변별력을 낼 수 '없는' 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