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르고 있습니다....
2011.01.26 12:50
일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뭐 그래봤자 한국 아님 중국에 있겠지만.....
네크워크 하드 케이스... 버팔로 NSA 네트워크 하드 케이스 WXL 질렀습니다.
성능 확인해 보고 다음달에 2T 하드 하나 혹은 두개 사서... 돌리렵니다... ㅋㅋㅋ
FTP 서버로 쓸수도 있고... 활용도가 많을거 같습니다.
지름의 끝은 어디일까요.....
파산???
코멘트 8
-
powermax
01.26 12:52
-
전 다 팔아 제끼고 지를 준비했는데 알바비가 안들어와서 이번 안드로이드 패드도 물건너 가버렸다죠 ㅠ_ㅠ
이제 남은건 아이북이랑 센트로 블랙잭 등등 몇기기 남았네요 ㅜ_ㅜ
-
ㅋㅋ 이걸로 케퍽... 에니메이션 에푸티피를 돌려버릴까용.. ㅋㅋ
-
꼬소
01.26 15:54
업 좀 해드릴까요 ㅎㅎㅎ
-
요즘 쌍팔년도도 아니고 칠십년대 켓타랑 마징가 보고 있는데 .. 어설픈 저 만화에
제 어린시절에는 열광을 했는지 ^_^;;
그렌다이져도 보고 싶다능 ㅋㅋ;;
근데 그레이트 마징가 주인공 완죤 30대 아저씨군요 ㅋㅋ;
-
빠빠이야
01.26 14:57
저도 질러보고 싶단... ㅜ..ㅜ
-
맑은샛별
01.26 23:26
지름은 새로운 지름으로 이어지고.... ^^;;
-
해피꽁이
01.31 15:20
지름신 등장~ㅎ
저도 어제 아이폰 3gs 질렀습니다.
쿨매로 나온게 하나 있어서 ^^
이런말이 있죠.
지르면 편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