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중(국내)인것만해도 다행입니다. 

늦게 도착한것이 성야무인님과 상관없이.. 뽑기운 없는 제탓이라..  

저는 신경안써주셔도 됩니다. ^^; 

막상 혼자 주문하고 맘졸였을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이번에 해외 배송은 무조건 빠른 배송이라는 진리? 를 배웠습니다.  

또한 성야무인님이 신경써주셔서.. 잊고? 있을수있었어요.. ㅎㅎ

암튼 이거 이거 오늘 잠안올꺼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 오긴 오나보군요..   ...     

낼 수령하면 수령/개봉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문제가 뭐냐 하면 환불받은 돈으로 이미 2분이 Gpad를 받은 상태에서 다시 물건을 받았다는겁니다. 이 환불받은 돈에는 단순히 2분만의 돈이 들어있는것이 아니라 나머지 3분의 돈도 들어가 있어서 이번달 말에 완벽하게 환불을 받은 상태라면야 모두 혜택을 받고 또 물건을 받았을텐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공간님과 포로리님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고 나머지 3분에게 뭔가 돌려주는 혜택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죠. 머리가 터지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공간님과 포로리님에게 받으신 타블렛을 제가 회수한 다음에 팔아서 나머지돈을 비율에 맞춰서 5분에게 나눠드리는 게 맞긴 하지만 그걸 공간님과 포로리님에게 강요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공간님에게는 쪽지로 저한테 받으신 타블렛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걸 팔게 되면 대략 32만원정도의 돈이 생기긴 합니다. 이걸 5명으로 나누게 될경우 개인당 6만 4천원꼴로 받으시게 되는데요. 참 어렵네요. T_T~~

공간입니다.. 괜찮습니다.. 내일 회사에 일이 있긴한데 물건 가지고 늦게라도 참석해보겠습니다..

그런데 판매를 하려면 성야무인님께서 고생하시겠군요.. 항상 고맙고 죄송하다는....

어제 집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도착한 것을 오늘 아침에 확인했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전 일단 가능하다면 성야무인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전 그냥 패드를 팔 생각이거던요...장터에 얼마에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흐미....

하여간 결론은 성야무인님 고생 많이 하시는데 편하신쪽으로 결정하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