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팅 시스템
2011.03.22 03:06
안녕하세요. 냠냠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아는 것도 사실 피곤한 일이긴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티케팅 시스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는 것은 알고 있고..
그 것이 없으면 다 무너질 수도 있는.. 같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훨씬 많은 비용이 든다.
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놈의 하향 평준화는 어쩔 수가 없네요. 쩝...
아무튼 어떤 외국 회사 기술 영업(약간은 C/S에 가까워 보이기도 하네요.)과 이야기하다가 속된 말로 폭발해서.... 말이지요.
자기네가 가진 게 뭐 인지도 모르고... 그게 어떤 가치를 지녔는 지도 모르고.....
그거 문의 한 건 처리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이 분위기.........
아무튼 돈 잘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 접점에다가도 똑똑한 사람 박아두지...
쩝.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