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창천의 권 - 만화의 무서움

2011.03.27 19:31

김강욱 조회:1015

"창천의 권" 은 북두신권에 가까운 만화입니다.

주인공이 일본인이고 중국인과 피를 나눈듯한 "펑요우(친구)" 관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중간쯤 넘어가면 이 일본인 무술가가 중국인을 위해 사지로 뛰어드는 내용이 나오는 군요.

 

저도 만화를 꽤 좋이하기 때문에 조금 보다 말았습니다만~

일본에 거부감을 가진 중국 아이들이 이 만화를 보고 자랐을 때, "단순히 만화" 때문에 일본에 대한 호감으로 바뀌어 있을까 걱정입니다.

(비슷한 류로 "용의 아이" 라는 만화도 있습니다)

조상을 총칼로 찔러죽인 원수를 만화로 잊을 수도 있다니.

 

"일본 프렌들리"으로 대변되는 현 한국 정부와 그 작당들의 손아귀에서 여전히 놀아나고 있네요.

 

참고로 저 자신은 일본인 개개인에게는 억하심정은 없으나, 있으신 분도 있을거라 생각하며 충분히 인정하는 바입니다.

 

이~ 삼십년 뒤를 내다보는 무서운 일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22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14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296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766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3] 해색주 01.13 68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57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87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93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1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89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22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05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177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08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176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47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47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199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01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53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0
29815 셋째 수능이 끝났습니다. [6] 해색주 11.23 184
29814 수능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게 무엇일까요 ? [10] 맑은하늘 11.14 208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15] 아람이아빠 11.09 229

오늘:
13,175
어제:
13,657
전체:
19,00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