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웹서비스의 형식을 거의 그대로 베낀다면..
2011.03.30 17:51
틈만 나면,
혹은 틈을 내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영어수업'에 도움이 될만한 곳들을 서핑합니다.
꽤나 단순한 구조의 웹서비스인데,
이를 흉내내어
한국어 서비스를 만든다면,
'저작권 침해' 인건가요?
영어로 짧은 소설을 쓸 수 있는 서비스인 데,
비슷한 형식으로 한글 서비스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수익을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
2011.03.30 17:51
틈만 나면,
혹은 틈을 내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영어수업'에 도움이 될만한 곳들을 서핑합니다.
꽤나 단순한 구조의 웹서비스인데,
이를 흉내내어
한국어 서비스를 만든다면,
'저작권 침해' 인건가요?
영어로 짧은 소설을 쓸 수 있는 서비스인 데,
비슷한 형식으로 한글 서비스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수익을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서비스에 대한 개념은 저작권 침해보다는 밴치마킹했다... 라는 의식이 강한것 같습니다.
다음 카페를 밴치마킹한 네이버 카페도 그렇고... 기본적인 기능에 커뮤니티 기능? 기본적인 기능에 무슨 기능? 이렇게 추가하면 문제 없지 않나 싶어요...
뭐 소스코드를 왕창 긁어서 만드는게 아니라 자체 구현만 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