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운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 복권 당첨 됐습니다
2011.04.01 16:22
로또 한장은(5천원) 거래처 사장님께 선물 받고
또 한장은 마눌님(5천원) 병원서 선물 받은거
어제. 한장에서는 4등과 5등이 한장에쭉쭉 숨넘어가는줄 알았읍니다
3-2등은 얼마나 피말릴까? 여기서 끝난것이 다행인듯합니다
ㅎㅎ그래서 오만오천원
또한장은 오천원 짜리 두개가 한장에 ㅎㅎ
첨으로 육만오천원 돈으로 받았습니다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복권 한장에서 동그라미가 엄청 많아지니 순간 떨리더군요 ㅎㅎ.
한턱 내는건 ㅋㅋ 사양합니다 행운에 캠핑 버너로 추가 했습니다 ㅎㅎㅎ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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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4.01 17:30
일단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투자 하셨는지 궁금?하면 안 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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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4.01 17:43
4등인가 되어서 12만원 받은 적 있습니다. 오늘까지는 그게 최고였어요. 내일이면 달라지겠죠? 1등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합니다. 되면 삼겹살 백근, 낭구샘네서 쏜다.(지금부터 굶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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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친구따라 요즘엔 제돈네고 거의 사본적이 없슶니다 올해는 아직. 사본적 없구여 작년에 연말에 선물용으로 삼만원 삼천원짜리 열장요 ㅎㅎ 휴대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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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4.01 19:01
한.. 억 되었는줄 알았네요 ^^.
모두 모두, 백억정도 당첨되서, 삼겹살 골든벨 울려주시길... 용인 가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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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4.02 05:07
그 정도면 차 바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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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럽!!
부럽습니다~
저는 5등만 서너번 해봐서 로또는 꽝과 5등만 있는줄 알았는데 4등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