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봄은 오셨고... 밖에 나가기도 부담 없네요...
2011.04.05 14:17
아직도 옷걸이에는 겨울옷이 걸려있는데...
깨끗하게 빨아서 다시 박스에 넣어둬야 겠어요.
봄이 되어서 밖에 나가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긴 좋네요 봄이.
어제는 한국 들어갈 티켓도 사놓고 (무지싸게요;; 왕복 1200위안..)
한국들어가면 해야할 일을 정리하고 있네요 =_=;;
별거 안하는것 같은데
참... 올해도 시간 빨리지나갑니다...
2011.04.05 14:17
아직도 옷걸이에는 겨울옷이 걸려있는데...
깨끗하게 빨아서 다시 박스에 넣어둬야 겠어요.
봄이 되어서 밖에 나가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긴 좋네요 봄이.
어제는 한국 들어갈 티켓도 사놓고 (무지싸게요;; 왕복 1200위안..)
한국들어가면 해야할 일을 정리하고 있네요 =_=;;
별거 안하는것 같은데
참... 올해도 시간 빨리지나갑니다...
저두 왠만하믄 반팔입고 다닙니다 ^_^ 더워서욤 ㅠ_ㅠ
아까 엑페에서 태국어가 깨지길래 검색중에
요한님 블로그에 입성..
올리신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