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kpug 단체티를 맞춘 적도 있었는데요.
2011.04.21 13:24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꽤 몇년전 이야기인데, 단체티를 공구해서 맞췄었죠.
하지만, 막상 받아보니 별로 이쁘지 않았.... ^^;;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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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단체티 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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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티 재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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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4.21 14:05
손목에 혓바닥 나와있는 그 옷은 이쁘긴 했는데........
제일 큰 사이즈 샀는데도 너무 타이트해서 입을수가 없네요....... ㅠ_ㅠ
보드타러갈때 이너로만 입고 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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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티도 있었고, 인물탐방도 있었고, 사랑나눔게시판도 있었고, 그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는 게시판도 있었고, MT분위기의 북적거리는 공방벙개 등등 정을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요새 그게 아쉬워요.
그나저나 구KPUG 게시글DB나 좀 받았음 좋겠네요..
(단체티 두벌이나 구입했었는데 한 번도 못 입고 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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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4.21 14:17
단체티 처남에게 줘버렸단;;;
손목에 나와있는 혓바닥을 좋아하더군요. ㅎㅎ
단체티 만드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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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티도 좋지만.. 메탈 스티커 공구 함 안될까욧 ㅋㅋ
한판 그대로 이사 하면서 잃어버려서 개시도 못해본 비운의 메탈스티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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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
04.21 14:50
그 티 좀 타이트하게 나와서 서랍에 고이 모셔놨습니다ㅎ
살을 빼야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
메탈스티커 디자인해보려다가 때려치웠죠 ㅠ.ㅠ 바이크에 붙일 심산이었는데
디자인이란게 어려워요;
http://www.kpug.kr/?mid=kpugfreeboard&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9%94%ED%83%88&page=1&division=-289596&document_srl=2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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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04.21 15:47
단체티가 한싸이즈 작게 나와서... 마나님도 안입겠다하고... 등등... 의 사유로 기억속에 사라져버린... ^^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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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면티 공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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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탈스티커.
두개정도 쓰고 아직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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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pill님. 분양 안될려나요 ^_^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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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04.21 19:45
수박색 후드티 였나 라운드 티였던가가 kpug 거 아니였었나요?
한번.. 시착하고.. 옷장에 봉인되었던.. 아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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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04.22 04:32
아.... 호열님...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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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4.22 09:31
혓바닥 티 필요하면 얘기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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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4.22 09:39
갑자기 든 생각....
왕초보님 결혼식에 모두 커다랗게 "흥"이라고 새겨진 단체티를 입고 참석하면.... ^______________^
케퍽 공식 구호 "흥~!"을 외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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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22 14:48
아 저희 육군회관은 복장규정을 엄수한 분만 입장을.. ( '')
아마도 그당시 제 싸이즈가 없었지 말입니다
그당시는 xxxl 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