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반대 연설중 강기갑의원 그리고 전지현 몸매 감상하는 모당의원
2011.05.05 10:47
뭐 이런 사진은 하도 많아서... 이게 우리 나라의 현실 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수십년 째 저런 xx 들 한테 표를 몰아주고 있으니...
이전에 여기자 가슴 정도 좀 만지면 어떠냐.. 하던 시민의 충격적인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저런 사진 봐도 뭐 나도 보는 기사인데 남 같지 않다 라는 동질감을 느끼 시는건가 끄응..
코멘트 9
-
박영민
05.05 11:14
-
minkim
05.05 11:23
정말 미스테리한 나라입니다.
-
힘경
05.05 12:48
저것들은 셀 때, ~마리 라고 해야 됨다.
-
제 친구가 그 성추행 하던 변태의원 지역구에 살아서 맨날 놀림감인데...
어떻게 그런놈을 다시 뽑아주냐고...
원래 그 당은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이젠 욕해도 못 느끼는 당 입니다.
-
왕초보
05.05 15:25
혹시 국회의사당 밖에 계시면서 저 기사속의 기사에 관심있는 분은 "하이컷"을 검색해보세요.. ( '')
-
참... =_=;;; 구케의원 투표가 초등학교 반장 투표하는 생각으로 투표하나봐요 =_=;;;
-
좀 더 찐한걸 봤으면 투표 못했을텐데...
이미 구케으원이 되었으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저런거만 보면서 시간 좀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나오지도 말고 집에서...
-
인포넷
05.05 23:31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
몽배
05.06 00:52
아마도 페이지 넘기다 그 순간을 캡춰당한듯,...........................
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고파요~ 줸장~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