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2011.05.05 22:27
아니다. 밑에도 냉면 올렸었죠...
M50mm 수동 렌즈 쓰다 보니...
사진을 거의 다 망치고 그나마 볼 수 있는 사진이 이거 하나네요. ㅠㅠ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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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5.05 22:44
아.... 츄릅 이라고 말할려고 하니
오늘 고기를 좀 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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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반년은 영구로 살아야 합니다. ㅠㅠ;;;
한동안 못먹을 것 같아서 오늘 자장면 먹어줬어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올해 아마도 폭풍 다욧 할거 같습니다.
77kg 가 눈앞에 보이네욧. 하하하핫~~!! (왜 눈에 땀이 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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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 떼어 주세요 ㅠ_ㅠ 요즘 고기만 먹어도 55Kg... 이거 좀 이상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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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시면 한동안은 눈에 나는 땀으로 다이어트 하시겠네요.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래요.
생각만해도 부르르... 무서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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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05 23:25
가족들과 1차에 갈비...
2차는 한강 고수부지...
3차는 찜질방...
4차는 선지해장국...
오늘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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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인가요? 침이 꼴깍~~~ 햐-
부산 중앙동쪽에서 남포동으로 가자면 남포동 초입쯤에 "일차로"란 조그만 보쌈집이 있었는데 그 집 김치와 두부가 참 일미였는데....
지금도 있을려나요?
15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보쌈하면 그 집이 생각이 나는군요.
주말이면 찾아 헤메던 남포동 골목 -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군요^^;;;
바람난 도시 - 부산
그게 첫 저의 부산의 이미지였는데...
좋은데서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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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5.06 00:47
아까 차돌박이에 돼지갈비까지 덤으로 먹고왔기 때문에....흐흐...
우워 ㅠ_ㅠ......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려니...
오늘 저도 먹었네요 데헷~ 수육 보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