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이 동래 쪽에 있다는데 저는 집과 가까운 수영로타리 근처에 갑니다. :-)

집이 멋지죠? ^^;;;

흰국수는 직접 뽑아서 이렇게 말립니다. ^^

따로 팔기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

아마 긴 국수를 짜르는 기계(?)인가 봅니다. ^^

먼저 나온 수육입니다. ^^

수육과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 정갈하게 나오죠? ^^;

사진 찍는데 마누라 손 애들 손 다 올라가기 시작 합니다. ^^

못생긴 제 손입니다 하지만 나름 하나 하나 올려 봤네요. ^^

메인인 까막국수 입니다.

온국수도 있고 비빔국수도 있지만 우리 가족은 항상 이거 먹습니다. 얼음이 둥둥 떠 있구요.

위에 보던 흰국수가 아닌 검은 곡식 6가지를 배합해서 만든 생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상호가 까막국수인가 봅니다. ^^

예전에 비해서 김이 많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처음 먹었을 때의 환상 보다는 좀 덜하지만... ^^;;;

그래도 가끔씩 땡기면 애들과 함께 갑니다. 면종류 싫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빕밥도 있습니다. ^^;

黃君님 여기도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