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폭풍 달림중입니다;;
2011.05.25 16:00
명동 여행사에 맞겨놓은 비자 찾으러 건대에서 폭풍 달려갑니다. ㅠ_ㅠ
할것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명동은 은행이나 서비스받을 곳들이 모여있어 일처리 하기가 쉽네요;;
지금은 시티은행에 가서 예전에 잊어버린 국제현금카드 2장 만들고 ㅠ_ㅠ..
SK가서 임대한 핸드폰 반납하고 ㅠ_ㅠ... 우체국 가서 지니님 심카드도 발송해드려야 하고;;;
무지 바쁘네요 ㅠ_ㅠ... 이제 폭풍 달림 입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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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ㅠㅠ 몇시간뒤 출국인데 실수하면 뒷일이 후덜덜하겠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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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나다 있다가 오던 전날 술을 진탕먹고 일어나니 12:00 오!!
제 비행기표는 7:30 !!!!!!!!!!!!
캐나다-한국간 비행기(일본경유하는 젤싼편)은 하루 1편 이었고 놓치고
가서 한국좀 보내달라하니. 다음날 7:30표 한장줘서 공항에서 자고 왓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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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정도는 일쌍다반사로... -_-a 공항가니 여권이 없는 경우가 더 재미있습니다. :) 아까까진 분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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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ㅠ_ㅠ... 여권 몸에다 테이프로 징징 붙이고 다녀야 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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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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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대략 급한것만 해결하고 지금 공항가는 중입니다;;;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_=;;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