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춰해서 조중동식 편집을 하면 끝내주겠네요;;

방법이 몇가지가 있으니 맘에 드는 걸 택하세요.

 - 조수석에 앉은 시나브로님과 운전하시는 인포넷님께서 오가는 길에 알콩달콩 사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 백군님을 조수석에 태워서 뒷자리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고 백군님 뒤쪽 신경쓰게 만든다. (화기애매한 분위기)

 - 백군님 여친을 조수석에 태우고 백군님과 시나브로님이 다정하게 갈 수 있도록 만든다.    (잘못된 만남 분위기)

"주말엔 남의 남편!"

'시'씨 성을 가진 이가 주말에 인적이 드문 곳의 하룻밤을 위해 '인'씨의 차에 동반하여 원나잇 스텐드로 닭의 털을 뽑으며 쾌락을......

농담이었습니다.

-_- 조용히 뒷좌석에 앉아 창밖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차가 비좁겠지만... 뒷좌석 가운데에 회원 한분을 더 앉히면 염장 공격이 약해질 듯 싶네요. ^^*

토요일이면 조금 막히지 않을까요?

보험에 가족 한정 없으시면, 백군님을 운전을 시키는겁니다. 그리고 인포넷님은 조수석에... ^ ^

하얀강아지님 의견에 한 줄 보태 봅니다.

휴대용 게임기와 이어폰을 하나 준비하십...(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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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전이라 무리..(덜덜)

산신령님// 이미 보험 추가해서 운전봉사 올 때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_-;; 저 그리 염치 없는놈 아니라규요

차 뒤에는 트렁크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