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an666님 그거 다른분한테 추천하시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T_T~~ 저 물건이 바로 Ramos W10의 짝퉁버전으로 현재 펌웨어가 나와있일 않습니다. 따라서 한번 체제운영하다 맛가면 더이상 쓸수 없는 물건이 됩니다... 물론 Amlogic껄로 Cortex A9이긴 하지만요.. 펌웨어가 나오기 전까지 저물건은 비추입니다..

아 글쿤요~

그럼 제가 링크걸은 저 위의 물건은 어떤가용???ㅠㅠ

일단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선택하는 기준은 펌웨어가 없으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나가리다라고 생각하고 성능이 조금 안좋아도 펌웨어가 넘치면 좋은 기종이라 생각하니까요... 링크건 물건의 경우 펌웨어를 쉽게 찾을수가 없더군요..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_-

펌웨어를 쉽게 찾는다는 말씀은 제품 홈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펌업글이 용이하고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그저 구글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뜻인가요?

----------------------

수정합니다. 

판다윌 포럼에 g10같은 경우는 많은 글들이 있군요. 

이 중에 펌웨어도 있나 봅니다. 저의 검색부족입니다. 

만약에 제가 저 위의 것을 구매한다고 할 경우 

포럼에서 (또는 판다윌이나 제조사 측에서) 뿌려주는 펌웨어가 아니면 

들어 있는 것만 써야 하고, 커펌 까는 법은 없겠죠? ㅠㅠ

그러면 또 한가지 질문이 생기는데

저게 2.2 따라오는 건데, 굳이 커펌을 써야 할 만큼 default 펌이 안 좋은가요?

그런의미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컴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가지고 놀고 루팅도 하고 셋팅을 바꾸다 보면 반드시 한번쯤은 OS자체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럴경우 OS한번 밀어버리고 다시 OS를 깔아주는 센스가 필요한데요. 가끔 중국산 패드보면 아예 이런 OS조차 홈피에서 제공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회사의 물건들은 기본성능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OS가 문제가 생겨도 롬을 다시 깔수 없기에 있는거 가지고 그냥 사용해야 되고 프로그램도 조심스럽게 깔아야 된다는 이야기죠.. 이렇게 되면 저같이 기기를 막굴리고 프로그램도 막넣는 사람이 굉장히 불편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