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그마리온3 한글화 파일이나 불태웠어님 백업본 갖고계신 분 없으신가요?
2011.06.14 18:22
시그마리온3 동이 닫혔다 열렸다 할 때
진지하게 백업본을 제대로 받아뒀어야 했는데
그때 뭔가 열심히 받았던 거 같긴 한데..,, 찾아보니 없네요.
정말 수년간 아무리 방치해둬도(?) 단 한번도 리셋된적도, 리셋한 적도 없어서....
이게 필요하게 될줄 몰랐어요 ㅜㅠ
구글링해보니 2003년 버전의 한글화 파일만 구할 수 있는데
그건 제가 쓰던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지네요.
혹시
시그마리온3 한글화 파일이나 불태웠어님 백업본 갖고계신 분 없으신가요?
갖고계신 분 있으면
회원정보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할게요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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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life
06.15 20:14
보내주세요 !
지금 접속해보니 댓글이 많이 있어서 아직 사용하시는분들이 있는가 싶어서 정말 기쁘네요. 아직 메일은 못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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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
06.15 01:09
불태웠어 님께 직접 물어보시죠.
클량에서 활동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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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life
06.15 20:19
아 클량에 계시군요 몰랐어요 클리앙은 가끔 눈팅만 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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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06.15 04:44
저도 백업본이 있기는 한데, 불태웠어님 백업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최종본이라고 백업이 되어있네요. 혹시 이거라도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그런데 궁금한게 시그3의 키보드에 적응 되시나요? 저는 몇 년을 써 왔지만 적응이 아직도...화면도 액정에 비해 고해상도라서 폰트가 너무 작다는 느낌도 있구요. 풀핑거 가능한 마지막 HPC라는 의의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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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life
06.15 20:18
아 저는 폰트를 크고 선명하게 확대해서 쓰는 편이라서...
사전에서 폰트가 작은 것 말고 크게 불편은 못느꼈네요.
손이 작아서 타이핑 불편은 크게 잘 모르겠어요. 모디아가 더 편하긴 했지만. 시그3은 상대적으로 키패드 사이즈가 작아서(세로가 짧아서였던가?)
손톱끝에 걸리는 느낌이 들긴 하죠.
글을 쓰는데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고, 몇시간 동안 써도 피로도가 없는 편이라
한동안 안쓰다가도 결국 다시 다시 꺼내게 되네요.
텍스트 위주 타이핑 할일 생기면 이게 제일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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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pp
06.15 10:17
이미 구하셨나요?
저한테는 Burnedout070215.exe 가 있네요.
너무 오래되어서 설치를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라도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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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ave
12.20 10:04
너무 오래된 글인데 보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덧글 남겨 봅니다. ^^ 시그마리온3을 최근에 구매 했는데 자료 구하기가 힘드네요.. MKpp님 혹시 아직도 자료 가지고 계시면 공유좀 부탁드려 봅니다. 3wave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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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pp
06.15 10:19
아.. 그거 말고도 피씨키드님의 한글화팩 (070517rev1.exe) 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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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에 올려두시면 다른 분들도 필요할때 다운 받아 쓸수 있지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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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6.15 23:56
모디아에서도 사용이 가능 하겠죠?
자료실에 올려 두면 요긴 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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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pp
06.16 11:55
자료실은 파일 사이즈 제한 있지 않은가요?
각각 12 MB, 14 MB 정도 되는데요..
있기는 한데...
저도 지금 쓰고있는것이 몇년도 것인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수정날짜에는 2008년 이라고 되어있는데
Minimum pack 이라서 유틸은 아마 없을걸로 사료됩니다만...
그래도 필요하시면 보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