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2011.06.18 13:39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덥네요...
거의 양복을 입을 일이 없어서 양복이 문상용 검은색과
예전에 면접 볼때에 입었던 것 이렇게 뿐입니다...
그런데 마눌이 오늘 불토님 결혼식장에 간다고 양복을 사주네요...
양복이 너무 오래되었고, 장만을 해야 할 것 같으니 이 기회에
하나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사주네요...
오늘 불토님 결혼식에 몇분이 오실지...
염장이시죠..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