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2011.06.24 17:37

여유로움 조회:894 추천:2

회사를 그만둔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놀고 먹는 것이 제 적성에 이렇게 맞는 줄 몰랐습니다.
워낙에도 없었던 턱선은 자취를 감추었고
배가 빵빵하니 더 나오고 있어요.
피트니스 클럽에 3개월 코스로 끊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빗길을 헤치고 출판사들이 즐비한 파주출판문화단지에 다녀왔습니다.
난생처음 파주에 가려니 마음이 두근거리더라고요.
그동안 메일과 전화로만 대했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서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먹고살려고 출판사 이곳저곳을 뚫느라
일주일에 2, 3번은 서울에 가나 봐요.
지하철이 다니는 곳에 사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매달 25일이 되면 월급 따박따박 받던 예전이 그리워질 때도 있지만,
적게 벌고 적게 써도 제가 원하던 일을 하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추신. 운영진이 되고도 활동을 못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직은 마음이 바빠서 그런 것이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9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5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71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해색주 05.04 56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92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89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10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27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4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4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73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5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70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20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41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83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76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7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07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69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85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36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52

오늘:
355
어제:
25,101
전체:
21,047,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