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5 00:45
노바 조회:827
요즘 아민 반 뷰렌 이라는 DJ 음악에 중독되어 듣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아마 T11AD에 중독되어 있을 듯 하네요 ^^
다른 분들은 요즘 뭐에 중독되어 계신가요??
06.25 06:11
타블렛 주문하고 수령한 오늘까지 케퍽에 중독되어 살고 있어요~
정말 이런 적 없는데 말이죠 -_-; 케퍽 이렇게 늘 켜놓고 산 적은 없었는데 말예요 -_-
댓글의 댓글
06.25 10:35
요즘 중독되어 있는 건.... 사진이네요. ^^
예전엔 여행후기 쓰는 걸 좋아 했었는데... (글 위주의 후기였죠.)
사진을 찍기 시작한 후로는 글보단 사진 위주로 올리게 되네요. ^^;;
이번주에 가장 즐거웠던 일은 아이들과 장미공원에서 비눗방울 놀이정도.... ^^
06.25 14:07
저도 케퍽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리고 있습니다.
공구물건이 곧 오면 이것저것 해보며 케퍽에서 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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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주문하고 수령한 오늘까지 케퍽에 중독되어 살고 있어요~
정말 이런 적 없는데 말이죠 -_-; 케퍽 이렇게 늘 켜놓고 산 적은 없었는데 말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