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6 16:38
pond 조회:882
간만에 워싱턴 디시 근교에 있는 우래옥이라는 식당에서 저녁먹고 가라오케에서 노래 불렀습니다! 새로운 좋은 사람 많이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06.27 00:13
전 노래방은 안 갔지만 냉면과 된장찌개는 워싱턴에서 최악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냈셨길.. 전 이제 완전히 워싱턴에서 텍사스로 이사왔답니다.
댓글의 댓글
06.27 08:45
우래옥이 많이 비싸더군요 - 제돈 내고 가서 먹기에는 부답스러울정도였습니다. 갈비가 29불인데, 몇 점 안나와요!!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메릴랜드에서 엘파소 텍사스로 완전히 이사하셨군요 - 나중에 엘파소 가게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혹 버지니아로 오시면 연락하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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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래방은 안 갔지만 냉면과 된장찌개는 워싱턴에서 최악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냈셨길.. 전 이제 완전히 워싱턴에서 텍사스로 이사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