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스토리 싸게 나왔습니다.
2011.06.28 12:56
http://shop.iriver.co.kr/Promotion/List.aspx?type=002#list1
9.9만원 까지는 참았는데
7.5만원 --;;;;
아 탭도 사야되는데 T-T
코멘트 11
-
안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거 회사에서 쓰던 사람 봤는데 아이리버의 기술력의 한계점이 명확한 기계입니다.
책으로의 활용도가 0%에 수렴할 겁니다 ㅡ.ㅡa
-
김강욱
06.28 13:16
오옷...확실한 지름신 Kill 을 !!!!
-
맑은하늘
06.28 13:36
검색해 보았습니다.. 장, 단점이 있지만.. 글 읽으니.. 호감이 떨어지지만... 떨어진 가격대비.. 장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론니플레닛 PDF파일만 잘 뿌려주면 구입할 것 같은데 ㅠ_ㅠ
-
리뷰 읽어보니까 PDF파일을 잘 뿌려주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요즘 계속 물건 이래저래 살펴보면서 느끼는건 갑자기 가격 떨어지는 물건치고 제대로 된 물건은 없다입니다....
-
후속기기 출시가 정말로 임박한 것인지... 아니면 정반대 상황?
처음 출시되면서 세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기기의 쓸쓸한 퇴장이군요..
-
박영민
06.28 14:05
E-ink화면을 한번도 못보아서 막연한 기대감도 있고
한번 써 보고 싶은 요구도 있고 ㅎㅎ
그런데 문제는 사고나서 거의 안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 하루만 고민 하면 품절되면 땡큐!!!!!
-
뭐 전자책 기기 가지고 있습니다만..
만화책 보는 용도로는 굉장히 좋더라구요.눈도 편하구요.
다만 1페이지씩 잘라서 페이지 돌려줘야하는게 조금 귀찮죠 ^^;
-
최강산왕
06.28 15:00
저가격이면 지를만 합니다. 스토리초기 모델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단어장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pdf 파일 보기에도 편합니다(소설에 한해서)
용도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맞으시면 지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pdf, text 파일 용이라면 구입하시고요, 기타 도표 들어간 문서라면 비추입니다. 구하기 힘든 소설도 pdf나 text로는 잘 돌아다니니 그런 용도로도 유용할 겁니다.
오히려 큰 이북리더보다 유용도가 높아요. 누워서 보기도 편하고요.
-
text파일만 본다면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텍스트기반의 볼만한 컨텐츠가 없어서 책을 그대로 스캔해야하는데 라이트노벨이나 만화책말곤 넣어서 볼수있는게 없다는 문제.
요즘보고있는 율리시스 크고 무거워서 보기힘드니 빨리 9인치 모델을 싸게 내놓기를...
마치 Palm 의 몰락을 보는 듯한 e-ink 기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