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입니다.
2011.07.05 15:38
부산에서 복귀한 뒤에 앞으로 내려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나갈 일이 생기면 제가 전담이 될 것 같네요.
사무실이 시원하니까 나가기는 싫습니다만;
아 차가 집앞에 있는걸 보니 슬프네요.
좀 돌아다녀줘야 되는데 말이죠.
어디 갈만한 데가 있을까요.
2011.07.05 15:38
부산에서 복귀한 뒤에 앞으로 내려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나갈 일이 생기면 제가 전담이 될 것 같네요.
사무실이 시원하니까 나가기는 싫습니다만;
아 차가 집앞에 있는걸 보니 슬프네요.
좀 돌아다녀줘야 되는데 말이죠.
어디 갈만한 데가 있을까요.
갈만한데야 만들면 되죠. 날 좋은 주말에 떼빙 번개라도 치면 나오는 사람들이 좀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