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7 15:56
만파식적 조회:791
여자 가슴에 묻힌 냥이나 강쥐 보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
젖소 젖무덤에 내가 파묻혀 있다면?
아~!!!!
07.07 16:54
ㅎㅎㅎ
댓글의 댓글
07.07 17:00
ㅋㅋㅋ...
07.07 17:10
어쨌거나 묻히면 ... 답답하지 않을까요? 호흡이... ;;
07.07 17:39
그게 참 이상한 것이...
혹시, 여자 엉덩이에 파묻힌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고도 부러우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냥 가슴이나 엉덩이나 똑같은 육질로 보시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07.08 08:40
ㅋㅋㅋ
부럽다기 보단...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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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