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마트폰, 장마철 습기에 '먹통'
2011.07.16 00:05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다음에서 본 뉴스인데요...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 제품 일부가 장마철 습기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품에 결함이 있었다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1&newsid=20110715212721917&p=sbsi
갤스2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것은 리콜이 아닌 교품을 해줘야 하지 않나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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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16 00:17
제 글램도 마찬가지에요 -
top
07.16 00:50
정전기방지용 부품을 빼면 정전기에 시달리지 않을까요? 조삼모사같다는 생각이... -
냉소
07.16 10:01
어떤 포인트에 들어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바일 기기의 Open Port의 TVS를 제거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면....
겨울에는 TVS제거한 기기들 중 대부분 괜찮겠지만 일부 기기는 ESD/EOS등의 Trasient Stress로 파손되는
사례도 발생하겠군요. 용감한데요, TVS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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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조마조마한 계절입니다.
악 내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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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17 12:19
습기에 민감한 스마트폰이라니... 너무 위험한걸요.
회사에서 일 할 때 가끔 비니루 봉다리에 넣어서 다니다 보면 습기가 가득할 때가 많은데... -_-
그리고 보니 제 폰은 스마트~ 폰이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