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게되니 재미가(?) 반감되네요.
2011.07.30 07:15
예전엔 마지막에 알게 되서 재미가 있었는데
32주가 넘으면 알 수있게 되어서 (물론 작은 병원은 미리 미리 알 수 있었지만)
알아 버렸네요.
하루 주니어 새버전이 곳 세상에 나오네요.
스님께 많은 조언 부탁드려야 겠어요.^^
스님의 뽐뿌가 강력했는데 약간의 부러움을 떨칠 수 있게 되었네요.
기쁘면서도 점점 어꺠가 무거워짐은 아빠당의 숙명인가요?
코멘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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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7.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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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7.30 07:37
오호.축하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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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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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30 08:13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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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7.30 08:53
축하드립니다. 숙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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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7.30 09:30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숙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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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07.30 10:56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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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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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낳으면 더 좋으실 거예요. 음... 좀 잠을 설쳐서 피곤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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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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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곧 예쁜 아기를 만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제 아이는 이미 징그러워요.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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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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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기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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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7.31 00:4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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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31 00:53
축하드려요~~ 미리 준비하라고 알려 주는 거니까 잘 준비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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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08.01 00:58
축하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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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8.01 13:58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