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2011.08.02 00:44
중고나라에서 팔물건이잇어 검색중 빌립p3나 그런재품을 4만원에 산다는글이 잇길래 그냥 좋은 맘에서 민트패드를 추천하엿죠 카메라에 인터넷까지 가능하면서 4~5만원대 구입가능재품을 말입니다.....그랫더니돌아오는말이....
이제는 자신이 말한걸지우고 이런 걸말하내요 ㄷㄷ;;;;;;;참내........................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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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또한예술이죠 자신이불리한 진술을징고 말하내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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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08.02 01:07
바르고 고운 말을 씁시다.
이 곳은 혼자 사용하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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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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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8.02 01:28
중고나라에선 거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워낙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괜히 물건 구입해 놓고 걱정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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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8.02 05:24
중고나라..ㅋㅋ
정말 거긴 복불복인거 같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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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의 동호회인가요? 수준이 날라리 중고등학생 수준이군요.
저도 이제 왠만하면 남의 일 간섭 안 할려고 합니다.
나이 드니 귀찮기도 하구요. 요즘 인터넷 검색 잘 하면 잘 찾을 수 있는 것도
자기는 찾기 귀찮으니 찾아서 결과물 찾아달라고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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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라고 해서 특히 나쁜 걸까요?
온라인 중고장터로써 거래량이 워낙 많다보니 안 좋은 예가 많이 공유되서 그렇게 느껴지는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케퍽이나 클리앙 같은 곳 보다는 나쁜 예가 많긴 하겠지요.
제 경우는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중고나라는 원래 황당한 동네더라고요.
예약하고 만나러 가는 도중에도 팔렸다는 소리하고...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아예 잠수타는 경우도 있고...
그 동네는 영... 사차원 세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