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08.07 17:07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 분들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겠죠
오프모임은 몇해전 낭구공방 고구마 번개때 다녀온것이 있습니다.
폭우와 폭염으로 다들 지쳐있어시죠
저도 건설현장에 근무한지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몇번을 뛰쳐나간 노가다판이지만
놀고 있는 저를 찾아준곳도 이곳뿐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케퍽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제가 있는 고래불 해수욕장의
불어오는
유쾌 상쾌 통쾌한 바람을 드립니다.
반갑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