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 국립현대미술관 무료개방 합니다.
2011.08.13 21:40
<언제나 그렇지만 타 지역분들께 죄송합니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서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 개방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회는 "오늘의 프랑스 미술"과 "올해의 작가 23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프랑스 미술" 전시회는 프랑스 젊은 작가 16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아 작가들은 "마르셀 뒤샹 상" 의 수상자와 후보자들로
현재 프랑스 현대미술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올해의 작가 23인의 이야기" 전시회는
1995년 부터 2010년까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8월 15일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전시회는 일부 무료입니다.
무료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장애인 및 보호자에 한해 무료관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