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집을 새벽에 다녀온
2011.08.14 03:32
쩝...머 그런 ,,,,이상한건 아니고 잠시 작업중 카톡으로 문자가,,,,,, 컴이 고장 낫다는 이야기더군요,,,,,
어떡해안돼냐니까 그냥 안됀다 합니다......................왜 그런거냐 물어보는대....... 뭔 내가 god냐!!>.....
결국 이밤에 끌려 가서....고쳐주고 왓습니다..............결론은 그냥....하드 나감....쩝,,, 임시로ide하드 박고 간단 설치만해주고 나왓습니다... 근대 그집은 무슨 가족들이 아직까지 안자는.......거지?,,,,,,,,,,,,,,,,,,,갓는대 엄청뻘줌.,,,,,,,,,쩝,,,,, 현제 요놈의 하드는 로우포맷으로 포맷후 복귀중입니다 다행이 배드섹터는 보이지 않는군요..... 정말 컴좀 안다고 다불르는거,,,,,,,,,,,,,,,,,,,,,,,,,,,,
에효....(주 후배입니다,,,예전 학원 후배....)
ㅋㅋㅋ 어디선가 본 여자의 속마음이 생각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