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는 꼼수다 들으시나요??

2011.08.30 09:18

오바쟁이 조회:1297

제가 요새 아주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김총수와 이빨1, 2, 3 아주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말하더군요

 

요새같은 현실에 남들이 말 하지 않으려 하는 부분을 잘 말해주는 것 같아서

 

주변에 권하고 있습니다

 

머 제 동생 및 제 아내도 요새 이거 듣고 있구요..

 

아버지한테도 권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저희집에 다 저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 삐딱합니다 ㅋㅋ)

 

 

어제는 지난 토요일에 나온 16화를 다 들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마지막 한 10분가량을 들었는데 정봉주 전 의원 팬카페의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머 그냥 팬카페가 좋다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지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편집해서 봉하마을에 간다고 하는 광고를 하더군요

 

그때 나온 이야기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돌아가셨을 때 분향소에서 슬프게 울던 사람들에 대한 정봉주 전 대통령의 느낌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참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서울역 분향소에서 애처롭게 우시던 분들.. 얼마나 아플까 하면서 울먹거리시던 분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웃자고 듣는 방송에 이런 반응은 옳지 않겠죠??

 

 

오바쟁이 올림

 

 

덧말: 나는 꼼수다.. 들으면서 재미있긴한데.. 다 듣고 나면.. 좀 슬퍼집니다 --;; 너무 꼼꼼하신 분들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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