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후다닥) ^^

ㅎ

질렀어요...

갖고 싶은 것은 갖는다는 원칙에 따라

저는 부산에서 에그2 사용중인데.. 나름 좋습니다. 의외로 잘터지고 속도도 빠르고요..

문제는.. 지하에 들어가면 부산만 그런지.. 딱 5계단만 지하로 내려가면 그때부턴 완전 불통 ㅠ_ㅠ

그래서 요즘은 버스만 타고 다닙니다=_=;

서울 가는 기차 안에서와....

와이파이 안되는 숙직실에서 숙직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면 만족하겠습니다.

지하철은 별로 탈일은 없고, 서울 지하철은 와이파이가 확실히 잘 터지니...

괜한짓 했나 고민중...ㅎㅎ

하지만, 갖고 싶은 것은 확실히 지른자가 제 생각입니다.

지르면 편합니다

저는 예전에 와이브로 넷북 지르면서 사용하다가 의무기간 채우고 해지, 작년 11월에 올레패드 지르기 위해 27,000원 요금제로 가입했습니다. 사실 한 달 내내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가끔, 어쩌다 한 번 정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일이 생기더군요.

그렇게 한 번 쓰고 나면 그동안 불필요하지 않았나 고민하던 것이 싹 사라집니다. ㅋㅋ

그냥 삼성 갤럭시2 를 사심이

그리고 무제한 패키지 하시면

옵션에 핫스팟 있습니다.

AP로 작동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속도는 4G는 아니더라도 지하도 잘 됩니다.

음..저도 스트롱 에그 한놈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기본요금제로는 30g에 5000원짜린 쓸 수 없을텐데... 바뀌었나요? ^

에그 편합니다.

물론 전화기 3g를 늘리는 게 가장 편하지만 돈이 들고...

에그 12개월 약정에 6개월 지원 프로그램은 요즘 많으니 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