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찌어찌하다 교내상 탓내요 올해 사3개정도....................슬픈건 학력상이 없다는것입니다.......

이번에는 교내 자작소설대회 1등이내요.. 반강제적으로 반에서 2명씩 걷어가는대 어찌하다 걸려버렷습니다(가위바위보 운이없는)

사실 소설을 자주쓰는편 이지만 중3이후로는 써보지를 않아서 고민하다 단편을 하나 써서 보냇더니 오늘 학교가니(회의 때문에 다녀왓습니다 교지 제작 회의요)  선생님이 우숭햇다고 하시더군요-_- 머 내신들어가니까 좋은거기는 한데 맞춤법 .........(키보드상문제+오타신경안씀+귀차니즘으로) 수정을 하지않고 써서보냇더니 우승이라니 -_-...................재목도 환상거북.내용은 한소녀가 사람들의 몽상과 환상을 보는 이야기로

현실속 고등학생의 고달픔과 억압을 표현 하는이야기로 간단 단편만화 같은 소설 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친척누나와 함깨 작품으로 출간? 할려던 이야기입니다(친척누나가 미대출신 혀제 미술강사입니다) 하지만 사정상 그리못하고 빛을못보던 찰라에 이리 빛을보내요 ㅎㅎ 소설 내용은......중2병 돋을수 잇으므로 재외합니다 그보다는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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