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손님이 좀 도니까 좋긴 좋네요.
2011.09.23 17:49
동생이 운영하는 펜션을 네이버 키워드 검색에 노출 시킨 후에 예약이 들어옵니다.
대략 하루 3건정도요?
처음에는 오픈기념으로 제공하는 호텔케잌과 와인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키워드 광고 때문이더군요.
키워드 광고에 충전액이 다 떨어지면 예약과 문의가 멈추고 다시 충전하고 들어오곤 합니다.
광고비도 대단히 들어가더군요. 하루 15만원 정도요? @_@;
대략 매출의 20% 이상을 광고비로 지불해야 하는 수준이네요 ;;;
그래도 손님이 좀 도니까 좋긴 좋네요. ^^a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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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9.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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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9.23 18:27
케이퍽 회원에게 50%할인적용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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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아부지~ 혹시나 어디있는건지 좌표좀^^
여자친구가 답답해서 한번 놀러갈까합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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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09.23 21:18
광고비 많이 드는군요.. 그래도 남는다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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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24 01:47
팬션이 좀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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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잘나면....ㅎㅎ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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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거기서 한번 찍으면 두고 두고 대박일텐데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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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직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면 회사 인트라넷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ㅎ
생각 있다면 연락주세용~
아.... 물론 괜찮은 곳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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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찾아서 들어가보니 왠지 익숙해서... 회사 사이트를 봤습니다.
동생의 지인이 저희 회사에 다니셨나봐요. ㅋㅋ
이미 할인이 되는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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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그 회사에 다닙니다. ^^;;
그래서 사람들이 홍보에 목을 메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