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22:39
보부야놀자!! 조회:850
09.28 10:41
매주 KTX 2번이상은 타는데 심야 타면 정말 술취한 사람 때문에 돌 지경이에요
엇그제 한분은 싸웠는지 주먹에 붕대감고 피가 철철 나더라구요. KTX 에서 고함도 지르고
아.. 이래서 다들 차타고 다니나 싶기는 했습니다. 특실이나 일반석이나 매 한가지더라구요
댓글의 댓글
09.29 06:52
그러게요 의외로 심야에 기차이용하시는 분들중에 술드신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술이 웬수가 아니라 사람이 웬수입니다. 코고시는분도 계시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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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KTX 2번이상은 타는데 심야 타면 정말 술취한 사람 때문에 돌 지경이에요
엇그제 한분은 싸웠는지 주먹에 붕대감고 피가 철철 나더라구요. KTX 에서 고함도 지르고
아.. 이래서 다들 차타고 다니나 싶기는 했습니다. 특실이나 일반석이나 매 한가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