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8 23:06
만파식적 조회:1062
참다 참다 결국 오늘은 담배를 물었습니다.
담배냄새가 참 역하네요.
가족만큼이나.....
죽기전엔 끊을 수 없는 끈이라는게 더 힘들게 만드네요.
09.28 23:55
담배 끊기가 쉽지 않죠.
저도 한때 열심히 피우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댓글의 댓글
09.29 09:15
조금만 더 버티시지... ㅜㅜ
다시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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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기가 쉽지 않죠.
저도 한때 열심히 피우던 시절이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