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소 사양이 i3정도로 가야하는대 말이죠 아직 듀오쓰고잇으니... 그래픽도 질러야하는대 요거 질르려면 케이스에 cpu 까지 올려주어야 가능하네요 ㅠㅠ...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ppt 파일하나 건드리려고 하니 2007부터는 버겁더라구요.

2003까지는 그런대로 할만 했는데...

겜은 잘안하니 상관은 없지만 나름 고사양이 돼야 가능한 작업이 있기에요 ;;;

ㅠㅠ 문제는 이듀오가 수명이 거이 다해간다는것이죠....사실 최소 i5이긴 하지만 ...i3가 가격면에서는  라노는 고민중이기는 합니다

라노에맞는 메인보드의 내장이 9800gt라서 요두개만 사도 왠만한 작업이 가능 해서요 쩝...

저는 웹브라우저와 엑셀이 중요해요. 엑셀 없이는 살 수 없지요.

저희 사무실에 야동 보고, 인터넷 하는 분의 사양이 쿼드코어에 메모리 4GB...그것도 느리다고 해서

SSD 달아줘야 하나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얼마나 빠른 컴퓨터를 보고 왔는지 몰라도...

10MB RAW 파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안 열린다고 컴퓨터 고물이라고 하는데..쩝.. 그냥 포기..

포토샵 파일에 여러 가지 작업 하는 제 PC는 듀얼코어(브리즈번5200)에 메모리 2GB에 내장 그래픽 사용하는데...ㅠㅠ

그래도 얼마전 업그레이드 한 집 PC는 메모리가 16GB라서 VMWare 잘 돌아가네요. ^^

소비전력만 아니라면 가상PC로 서버 돌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현재 회사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PC의 사양과 비슷하군요^^

(P4 2.8GHz, 1GB Ram, 128MB graphic, 32GB 1K SCSI HDD)

갈수록 소프트웨어들이 덩치가 커지다보니 약간씩 느려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Debian Linux에 Virtualbox에서 Windows2000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004년에 나름 괜찮은 사양으로 맞췄더니 꽤 오래 버텨주는군요.

게임이나 멀티미디어와는 거리가 먼 PC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우리 집은 제가 쓰는 것 = 레고르245/4GB, 중2 동동이 것 = 브리4200/2GB, TV에 붙인 것 = 브리4200/1GB, 사무용 노트북 투알라틴1GHz/1GB입니다. 집에서 하는 작업 또는 제 밥벌이 사무 정도와 720p 보는 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AMD 듀얼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집의 것 세대가 바톤2500+, 샘프론2200+였는데, 저는 720p가 제대로 안 돌아서 업그레이드를 했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pc사양

무조건 가격 성능비

제피씨 견적가 중고로 환산해볼가요-_-

일단 스토리지는 자율적이니까 빼고요 저 ssd 안습니다 비싸서-_-

쿼드 9400 +ecs p35 보드

ddr2 램8기가

vga 4870

파워 마이크로닉스 700W

문제는저게 40만원 돈도 안나온다는게 그렇겠죠-_-

신형보다 바로 두단계 밑인 구형을 쓰고 메인스트림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부담안가는성능이니까요-_-

남들 일명 펜티엄듀얼쓸때 노스우드 썻고

남들 콘로쓸때 팬티엄d썻죠

남들 쿼드쓸때 보급형 울프데일 7200 썻고

남드 센디브릿지쓸때 전 q9400박았으니까요

8년동안 보드 2개 바껏어요-_-

계산해보니 8년간 pc 에 때려박은돈이 80만원돈이더라고요-_-

1년에 10만원식 때려박은셈이죠 나름 성공 한셈으로 취급받네요

크리티컬이 모니터 교체비용 모니터 수리비 파워 교체비였습니다-_-

보통 저는 금액으로 생각 하는데 모니터 포함 50만원 이면 보통 업무용으로는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업무용은 램 빵빵하게

비디오카드는 내장(인텔 안습)

CPU는 3차 캐시 있는걸로 하시면 문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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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짜는 용도면 최고 사양!!!!!!!!

(사양때문에 컴파일 늦으면 신경질 나서여 왠지 컴이 늦어서 야근 하는다는 느낌이 ...(실상은 실력 부족 ㅋ))

근데 작성하신 내용의 스펙으로는 1080p 동영상의 원활한 재생은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최적화된 플레이어로 돌린다 하더라도 둑둑 끊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