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매번 살아있음만 알리러 왔습니다~~
2011.10.08 04:13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살아있음을 알립니다만..
요즘 할일이 산더미 처럼 많은...
추석조차도...촬영하고 촬영 집 촬영 집.
반복의 일상이라...
전화한통 연락한통 못전하는 저에게...
떡하나씩만 던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s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말도 있으니까...
내가 이쁘다 생각되는 사람은...현찰로 부탁드립니다...=ㅎㅎ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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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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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ㅂ- 얼굴한번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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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즘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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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는군요^^ 저번에 크게 한번 지르고 후유증이 크다고 하시더니 지르신물건은 잘~ 굴러갑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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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굴러가는데..지른 물건땜에.. 못굴러다닐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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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님은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
저도 틈나면 해외코디와 해외제작을 맡아서 하고 있는지라.
아참 지역은 중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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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봐야...일본이나... 국내입니다 ㅜㅜ어흑
살아계셨군요. ^^
요즘은 어디 계시나요? 서울? 일본? 부산? 여기저기 날아다니시니 감이 안잡혀요.
짧게라도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현찰, 떡 그러시니 갑자기 찰떡이 생각나는군요. 밥 때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