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원래 재미없었다

진행의 억지스러움과 부자연 스러운전개(앞뒤가 안맞는 전개 즉 대본대로 한다라는 뉘앙스 풍김)

일부 진행자를 위한 상황만 전개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쇼프로가 좀  그렇더군요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많군요.

저도 쇼프로 잘 안보지만 가끔 111111111111을 봅니다. 완전 킬링타임용.

저는 무도빠!

거의 한회도 빼지 않고 다 보았다는.

일단 저는 셋 다 재미 없다고 보지만, 무언가 하나를 고르라면 1번입니다.

다 안 보는 편인데... 어제 문득 지나치면서 보고서는,

빽빽 소리질러대는 친구가 없어서 보기가 편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 물론 그런 사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전 2,3번 1박2일이 재밌어요~

저는... 1 > 3이고, 2는 그냥 취향의 문제로 싫었답니다.

전 1번요

2,3번 또한 좋아합니다. 

예능은 예능일뿐 부담없이 보고 웃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끔 봅니다.

1번을 더 많이 본것 같습니다.

전 1번. 

아, 요즘 애키우느라 티비켠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켜놓으면 넋 놓고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저는 다 안 봅니다.

다만 고르라면 1번이고요, 강호동 빠진 1박2일은 유홍준 선생 나오는 거 봤는데 나름 괜챦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