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STUFP 대책 모임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1]
| 웹마스터1호기 | 2016.11.16 | 27484 |
공지 |
락칩 V1.8 성야무인 한글화 Tool입니다.
| 星夜舞人 | 2014.11.20 | 43149 |
공지 |
태블릿 추천란을 마련했습니다.
[4]
| 星夜舞人 | 2013.09.09 | 275661 |
공지 |
KPUG 안드로이드 기기 DB 작성을 위한 Google Docs 입니다.
[22]
| 낙랑이 | 2012.12.02 | 327478 |
공지 |
[ADB드라이버 설치하기] & [루팅 하기]
[2]
| Lock3rz | 2012.11.29 | 346454 |
공지 |
타블렛 구매할때 몇가지 유의하셔야 될점...
[19]
| 星夜舞人 | 2011.12.08 | 300296 |
4795 |
|타블렛뉴스|
AA3은 TV용 타블렛으로??
| 星夜舞人 | 11.16 | 545 |
4794 |
|잡담|
Almost Ready to Go.
[1]
| 星夜舞人 | 12.21 | 594 |
4793 |
|잡담|
타블렛의 GPU와 CPU를 플클럭으로 돌리면 안되겠네요?
[1]
| 星夜舞人 | 12.14 | 599 |
4792 |
|잡담|
Rockchip의 GPU업데이트 할수 있는 어플입니다.
[1]
| 星夜舞人 | 12.02 | 639 |
4791 |
|잡담|
Wifi 모듈의 경우 능력만 있으면 그냥 동일회사의 다른 WiFI GPS 혹은 블투 모듈만 바꾸면 되겠네요.
[4]
| 星夜舞人 | 12.15 | 653 |
4790 |
|잡담|
컨버터블 노트북의 수율이 꽤 안좋다고 합니다.
[3]
| 星夜舞人 | 12.02 | 658 |
4789 |
|잡담|
그럴 바에는...
[3]
| 해색주 | 11.03 | 712 |
4788 |
|잡담|
Allwinner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2]
| 星夜舞人 | 12.03 | 726 |
4787 |
|잡담|
부품의 세대가 2-3세대 밑이네요.
[3]
| 星夜舞人 | 11.08 | 743 |
4786 |
|질문|
ifive x2 펌웨어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는데 rk3188 범용 update.zip같은게 있나요?
[2]
| J | 11.15 | 805 |
4785 |
|잡담|
내년 1월 중국 타블렛 시장에 대한 예상
[2]
| 星夜舞人 | 11.16 | 811 |
4784 |
|잡담|
Allwinner의 A64의 양산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1]
| 星夜舞人 | 12.18 | 811 |
4783 |
|잡담|
이제 드디어 내장 낸드 속도에 향상에 따른 성능차이가 나기 시작했네요.
[1]
| 星夜舞人 | 01.02 | 822 |
4782 |
|잡담|
종 잡을수 없는 인텔의 리베이트 정책..
| 星夜舞人 | 12.24 | 860 |
4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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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력기종이 다 대륙산으로 바뀌었네요.
[6]
| hyperaesthetic | 09.18 | 940 |
4780 |
|잡담|
Uniscom 에서 저렴이 7인치 3G 태블릿을 출시하네요.
[2]
| rui | 10.30 | 979 |
4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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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QA에 한국 기업이 언급되서 또 난리군요.
[8]
| 가영아빠 | 07.17 | 989 |
4778 |
|잡담|
식겁했네요
[1]
| 페퍼민트 | 10.05 | 1001 |
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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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 talk 9x 3G 사용문제 질문 드립니다.
[2]
| 강건함으로 | 09.24 | 1011 |
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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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 Portal Gun
[5]
| jubilee | 05.13 | 1080 |
신제품이라서 그런듯 합니다.그리고 이건 11월1일부터 출시가 된다고 하니 실제 지금 구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감압식이기도 하구요. (감압식 듀얼터치입니다) 이미 같은급의 타블렛의 경우 감압식은 이미 440위안대로 떨어지긴 했습니다. 앞으로 가격이 저정도까지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아 그리고 N12의 경우 감압식이 아니라 정전식이라서 100위안정도 더 비쌌습니다만 뭐 가격이 또 떨어지겠고 T701의 경우 이미 499위안까지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물건을 선호하지 않는이유가 중국산도 자국내 이름있는 브랜드가 아니면 (이름있는 중국내 브랜드라면 보증서도 있고 돈이 들긴 하지만 AS도 되구요) 마감이나 품질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이름없는 브랜드의 신제품을 그대로 산다는건 위험성이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