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을 질러야 하나.
2011.10.30 08:17
고시텔이 너무 추워서 못살겠습니다. 창문에서 바람이 새요
뭐가 이중창이야!! 암만 봐도 유리한장인데!
그래서
이래저래 부동산 정보를 찾던중 이런글들이 있더군요
[룸메이트, 하우스 메이트 구함. 여성찾아요 월세20]
같은 글이요
헐.. 정말로 저런글 보고 들어가서 살려는 여자가 있다는것도 의문이지만
있다면...
집을 사면 여자친구 만들기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아아.. 난 썩었어..)
여자 회원분들의 맹렬한 비난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로 태어나면 이래저래 유리한 점이 많은것 같아요
ㅠ,ㅠ
고시텔 추워요
언능 방 옮기고 싶어요 흑흑
로또1등에-_-....
아니면 앞으로 80년동안 숨만쉬고 일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