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관처리 하시고 계신 분들 관세사라는 절대 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1.10.31 14:52
어차피 전부 개인용도로 쓸 물건들이고
장사할것도 아니기에
개인이 알아서 세관에 신고만 하면 최악의 경우라고 관세만 약간내지
수수료 이런거 절대 없습니다.
관세사한테 전화오면
관세사에게 통관담당한 세관원 연락처를 안보내 달라고 하고 안보내주면
먼저 배송회사가 어디였냐와
배송번호 달라고 하고
그 배송회사에다 연락하세요.
그러고 난뒤에 배송회사한테 내 물건 담당한 세관은 누구냐라고 따지세요..
관세사들이 개인이 통관업무 못할줄 알고 돈 뜯어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절대 밀리지 마세요..
지금 담당자랑 통화하니 ㅎ 그 사람도 관세사 통해서 해라
그래서 내가 하겠다 그러니 다른 안내 전화를 가르쳐 주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인터넷으로가능하네요 진짜 이런 얘기 안 하는데 호로 자슥들
제가 찾아서 해 보고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