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빼빼로는..
2011.11.11 11:41
귀찮아서 안 만들었어요! ㅎㅎ
매년 만들기도 하고 사기도 했는데.. ( ")
올핸 큰 통 하나 사서 직원들 나눠주고
신랑은 작은 거 하나 줬네요. ㅡㅡ;
아.. 구찮아..
어제 오랜만에 야근하고 늦게 들어가니
오늘 일어나기가 넘 힘들어요. ㅜㅜ
오늘 아침 비몽사몽 스토리.
'오늘 토요일이지... 병원 가야 되니 한시간 정도만 더 자면 되나..?
...근데 왜 어제 예약 메시지가 안 왔지?
.....왜?
!!'
대부분 아주......................움마가 되면 그러더라구요. 특별한 날도 셀프로 처리 하라나 뭐라나...
열심히 달려 가셔서 지각 안하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