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정말 이제 지칩니다,,, 머 나름 화목하지만 동생때문에 자꾸 트러블이 생깁니다

'노트북이 화근인대요 요놈이 말을 안하고 가져가 막사용 하는것 까지는 괜찬은대 이놈이 전부 사용만 햇다하면 한두개씩

문제가 생깁니다 (이노트북도 부모님이 사주신것이 아니라 순수히 제가 알아서 산겁니다 이미 초3이후로 용돈은 받지 안아 100 %제가 벌어서 산겁니다 중3때까지 1000만원 정도 벌엇습니다,,, 머나름 고생을 하긴 햇지만요... 이노트북도 그돈중 일부로 구입한것입니다)

시스템 문제이면 해결이 쉬운대 이놈은 외간상 하나씩 기스 드립에.... sd카드 슬롯 박살 하드 불량 색터 늘리기.....

전부 하드웨어적인것이라 어쩔수도 없이 제돈 주고 부품을 갑니다 벌써 부품비로만 48만원 들엇습니다 근대 아직 100% 수리 못하엿습니다. ,,,,머 여기까진 넓은 아량으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동생녀석 정말 컴퓨터 중독입니다. 무슨 게임을 아침8시부터 10시까지 합니다 제가 머라 안하면 게속 하는 놈이죠 요즘 이것때문에 제가 줄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대 이일이 부모님이 신경 쓰지 말라 알아서 하겟지라는 것으로 합니다 (머 공부를 잘하니까요,, 나름 특별 포상인듯 합니다만..) 결국 이러다 오늘 일터졋습니다

너무 격분 하엿습니다.. 참 부모님은 동생때문에 갈은 48만원 교채비용 거짓말인줄 압니다....이것도 부품 친구한태 구하다 못구한것만 산것이죠 ,,신품 비용으로 하면 그냥 i3노트북 가격 나옵니다 (영수중 모아놨어야 하는대... 부모님한태 말안들리고 그냥 제가 알아서 그냥 갈앗습니다 집안 형편도 좋은편이 아니라 달라 할수도 없구 그냥 끙끙대면서 어쩔수 없이 갑니다. 게임용으로 쓸랴면 고치지도 않는대 돈벌때 쓰고 프로그램 공부용으로 쓰고 인강용이라 정말 안고칠수도 없는 것이라서요... ㅠㅠ 순수 동생 걱정해서 컴퓨터 강제로 못하게 해서 저만 나쁜놈 이기적인놈으로 변해버렷어요,...kpug부모님들 장남장녀도 사람입니다 너무 믿지마시고 그냥 같은 사람으로 대해주세요 아무리 믿는다 미듬직 스럽다고 동생들 편들지 마세요 미칩니다. 아직 안커서 그러는거 아니냐구요 정말 아닙니다

미쳐요 넌 크니까 넌 장남이니까 ..이런식으로 무게 부담만 늘어 갑니다 .......에휴  낼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그동안 통장 내역 보여 드려야 것내요 통장에 빠져 나간돈 내역 있으니 또 동생놈 심각성 태스트 하느라 프로그램으로 겜하는 모습 자동 촬영 프로그램 심어둔 화면도 보여 드려야 것어요....에효.... ㅠㅠ 저만 진짜 쓰래기 됀 느낌입니다ㅠㅠ 근대 요놈 도 넷북 기스 엄청 늘어 있습니다 .....

忍忍忍....하하,,, ㅠㅠ (장남이라 차별 받는 대도 좋은것이 있지만 이럴때는 정말 억울 합니다 !!!! 48만원....+ SD카드 단자 나감 ,,,,가격I3.....하하하하하하하!!!!근대 이런상태에서 폰은 상태가 이상합니다 참 이거머 삼재도 아니고 요즘 무슨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 나는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224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779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153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3641
29825 견생 3개월차 newfile 인간 12.29 4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108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136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124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02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06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163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165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22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191
29815 셋째 수능이 끝났습니다. [6] 해색주 11.23 155
29814 수능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게 무엇일까요 ? [10] 맑은하늘 11.14 189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15] 아람이아빠 11.09 208
29812 토요일 아침 5시에 눈이 떠지다니... [8] Electra 11.08 194
29811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왕초보 11.05 196
29810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21] 왕초보 10.28 325
29809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292
29808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574
29807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255
29806 강아지 추석빔...2 [11] file 아람이아빠 10.02 278

오늘:
3,843
어제:
15,227
전체:
18,733,188